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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시술 후 주의사항

작성자 타투매거진(ip:)

작성일 2021-05-21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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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타투 시술 후 주의사항









시술 후 랩을 감은 것을 2시간 후에 풀어줍니다.


문신 시술 후 2시간 동안은 많은 양의 진물이 나오게 되는데 바로 옷을 입거나 거즈를 붙이게 되면 상처부위가 서로 달라 붙어 피부조직이 2차적으로 상처를 입게됩니다. 또한 랩은 진물과 피가 응고되어 딱지가 생기는것을 방지하여 잉크가 피부에 잘 착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타투 전용연고를 발라줍니다.


시술 후 일주일 정도는 타투전용 연고를 하루 2~4회 발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줍니다. 바세린 연고를 바를 때에는 두껍게 바르면 공기가 차단되어 붉은 반점이나, 작은 물집이 생길수 있고 유성성분이 있어 잉크를 흡수 할수 있으니 두껍지 않게 발라야합니다. 최근에는 타투 피부를 위한 전용 제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전용 연고 사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독약이나 항생제 연고인 후시딘 등을 사용을 금합니다.







2주간 샤워 금지! (타투 방수 패치 사용 시 샤워 가능)


문신 시술후 2주까지는 샤워를 금지합니다. 시술 후 며칠동안은 바늘구멍이 열려있어샤워를 하게 되면 잉크가 물에 젖게 되고 잉크는 물에 쉽게 풀려서 색상이 흐려집니다. 또한 샤워를 할 경우 명암이 전체적으로 흐려질수 있습니다.







딱지가 생겨 가려운 경우 긁지말고 탁탁 쳐 주세요.


시술부위가 가려우면 긁지마시고 가볍게 손바닥으로 탁탁쳐주세요. 전용연고를 잘 바르지 않으면 딱지가 생길 우려가 있는데. 딱지가 생겼다다면 2~3주의 치료가 늦춰지게 됩니다. 이때 딱지를 긁게되면 타투의 색상이 떨어져 나올 우려가 있으니 절대 긁지 마시고 탁탁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음주, 땀나는 운동, 사우나 금지.


타투를 받고나서 고열에 노출될 경우 타투 부위에 열이나고 작은 물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 얼음찜질을 하거나 시원하게 해주면 1~2일 후 자연 치유가 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피부과를 찾아야 합니다.






첨부파일 주의사항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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